중국 지린성 룽징 김약연 묘

김약연(金躍淵) 묘비와 김약연의 부인 안연과 아들 김정근의 묘소가 있는 곳이다. 김약연은 부인 안연 사이에 3남 1녀를 두었다. 첫째 김신복은 명동학교 교사이며, 독립운동가인 최기학(崔起鶴)과 결혼하였다. 둘째는 정근이며, 셋째는 정훈이다. 막내 정필은 중국 톈진(天津) 남개대학(南开大学)에서 유학한 후 중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근무하던 중 1937년에 요절하였다. 김약연 선생과 그의 부인, 자녀들의 묘소가 일렬로 배치되어있다. 매년 청명과 추석에는 묘소 정화 사업과 참배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