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특집]어느 가문의 선택 (요약물)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독립운동 명문가
김순애 가문’은 3·1운동을 전후하여 유럽, 중국, 일본, 한국에서 글로벌하게 활동했다. 특히 대지주 가문의 후손들이 험난한 독립운동의 길을 선택함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점에 주목한다. ‘김순애 가문’은 몸의 병을 고치는 의사, 마음의 병을 고치는 목회자, 무지를 깨우치는 교육자를 다수 배출하였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크게 이바지하였다.

방영: 2017년 03월 01일 KBS1TV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