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이민자 MARY HONG PARK 증언 영상

하와이 이민자 MARY HONG PARK이 하와이 초기 이민사회의 생활상에 대해 증언한 영상

제공 : 로베르타 장(촬영: 1993-2006년)






로베르타 장은
하와이에서 태어난 2세대 한국계 미국인이다. 1960년부터 1969년까지 가톨릭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봉사했으며, 한인연구가로 하와이 이주 한인들에 관한 기록을 남기는 작업을 비롯해 그들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저서로는 <우리는 미국인이기를 원한다>. <하와이의 한인들: 사진으로 보는 미주 한인 100년사, 1903-2003>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국민회의 유산’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 기증 작품
하와이 이민자 증언 영상 20여 점 
※ 1900년대 초, 중반에 이루어진 하와이로의 초기 이민은 미주 지역에서의 독립운동사와 관련이 깊다. 
   로베르타 장이 기증한 증언 영상 역시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언급이 부분적으로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