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자오좡후 지하전투기념관

자오좡후 지하전투기념관은 베이징 시내에서 약 60km 떨어진 베이징시 순이구 룽완툰진 자오좡후촌에 위치해 있다. 이 기념관은 중일 전쟁 당시 유명했던 자오좡후 지하전투 유적지에 건립되었으며, 중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지하전투 유적지 중 하나로 '인민 제1의 요새'로 알려져 있다. 이 기념관은 중일전쟁 시기 부족한 무장을 극복하고 거대한 지하 터널망을 파서 일본군과 맞서 싸운 중국 인민 게릴라전(지하전투)의 지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안보·역사 교육 기지로 쓰이고 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제작 : 202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