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하노이군사박물관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승리해 독립을 이룬 북베트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물 건설을 기획한다. 베트남 공산당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는 국가의 위대한 영웅적 투쟁의 생생한 증거인 유물을 보존하기 위해 군사박물관을 건설하기로 결정한다. 박물관은 1959년 12월 22일, 베트남 인민군 창설 15주년에 개관했다. 박물관에는 베트남 역사에서 벌어진 외세와의 항전, 독립투쟁 등과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프랑스, 일본, 미국 등과 끊임없이 항전을 이어왔던 베트남의 독립투쟁사, 전쟁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제작 20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