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전 <일제 강제동원, 기억을 넘어 역사로>

 특별기획전 '일제 강제동원, 기억을 넘어 역사로'

1부, 변해버린 내 나라 조선
      조선이 일제에 의해 침략당한 후, 점차 식민지화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전시
2부, 우리 마을 사람들이 들려주는 강제동원
      농부에서 광부가 된 아버지, 일본군이 된 조선청년, 끌려간 소녀들,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전시

제공: 항일영상역사재단(2018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