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슈리성

15세기 초부터 450여년간 오키나와의 주인이었던 류큐왕국의 본산지이다. 류큐왕국은 독자적인 언어와 풍습, 문화를 가지고 있던 독립 국가였으나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에 강제 병합 당했다. 이후, 일본은 신민화교육과 징병제 등을 통해 류큐왕국의 문화를 말살시켰으며,  오키나와 전쟁 때는 슈리성을 육군사령부로 사용하여 많은 류큐인들이 사망하고 슈리성이 함락되기도 했다.
현재 오키나와에서는 '류큐독립운동'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