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에 지어진 식민지 시대 별장, 아웅산 장군이 암살(1947) 당하기 전까지 거주했으며 그의 둘째 아들 아웅 산 린이 호수에서 익사한 후(1953) 가족들도 이곳을 떠났다. 1962년에 2층 박물관으로 건립되었다.
보조 아웅산 박물관은 미얀마 양곤에 있는 박물관이다. 아웅산이 살았던 집을 박물관으로 꾸몄다. 정문 옆 차고에는 아웅산이 탔던 자동차가 보관되어 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