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3월 27일 대일선전포고를 한 아웅산 장군. 일본이 완전한 독립을 주지 않자 일본과 싸우기 위해서 아웅산 장군과 30인의 동지들이 이 자리에서 항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30인의 동지와 함께 반파시스트 인민자유동맹을 결성, 일본에 대한 저항 운동을 펼쳤다.
제공: 항일영상역사재단(20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