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홀리트리니티 대성당(2)

1942년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가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지은 성당이다.
이탈리아와의 침략 전쟁 당시 싸웠던 에티오피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곳이며 황제 자신과 황후가 묻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