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기록이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는 의미가 없다."
"기록 패러다임은 '문서'에서 '영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영상을 통한 '독립정신의 대중화'는 우리 세대의 시대적 소명이다."